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GSL Season 1 (문단 편집) ==== 3경기 ==== ||<-5><:>'''3경기''' (3월 10일 13시 00분) || ||<:>'''{{{#ff0000 선수}}}''' ||<-2><:>'''결과''' ||<:>'''{{{#0000ff 선수}}}''' ||<:>'''{{{#128d12 맵}}}''' || ||<:><#FFD700>[[파일:external/46bf27eaff906026cde7a3801b000a696dba45b666a1c1f42b7bdb56328da7d0.png]]조일장 ||<:>3||<:>1||<:>[[파일:external/4137fcd87b3b949e40138dbd2b8878316616e391133a311fca4ff5e19be2c0b7.png]]염보성 || 어센션 투 아이어, {{{#red 블랙핑크}}},[br]오딧세이, 어비설 리프, --카탈리스트-- || '''2년만에 GSL에서 다전제를 펼치는 주성욱''' '''그리고 드디어 오프라인 다전제 무대에서 만난 둘'''[* 2016년 서로 양대리그를 우승했을 때만 해도 이 둘의 경기를 드림매치로 꼽았었다. --정작 2016 SSL Season 2에서 만나서 박령우가 가볍게 이기고, 이후에 주성욱의 폼이 확 떨어져서 그렇지.--] '''테란전 폼이 돌아왔다 했더니 저그 --그것도 가장 강력하다는 박령우의 저그, 모 해설의 말을 빌리자면, 그냥 '저그'가 아닌 '쩌그'다-- 를 만난 주성욱. 2018년을 자신의 또 하나의 전성기로 만들기 위한 최대의 고비''' 주성욱은 16강을 통과할 때에도 저그전에서 불안함을 노출했고, IEM 카토비체에서도 매우 좋지 않은 저그전 경기력을 보여주며 24강에서 탈락했기에 대체로 박령우의 우세가 점쳐지는 분위기다. 박령우도 12강에서 토스전에 패해 탈락했지만, 상대가 저그전 강자인 조성호였고 풀세트 접전까지는 갔었으니 주성욱보다는 더 우위라는 것. * 경기 내용 * 1경기 - '''집념의 박령우. 끝끝내 요새를 뚫어내다.''' * 2경기 - '''자원이 남지 않는 주성욱의 12관문''' '''0.2점짜리 견제력[* 경기 전 상대방 평가 영상에서 박령우가 내린 주성욱의 견제력 점수(...)]의 무서움을 보여주마''' * 3경기 - '''저글링만 눌렀는데 게임을 이긴 박령우, 끝까지 휘둘리기만 하고 아무 것도 하지 못한 주성욱''' * 4경기 - '''무너진 주성욱의 황금 함대''' * 총평 '''예상보다는 선전했지만 결국 저그전에 발목을 잡힌 주성욱[* 주성욱의 2018년 VS 한국 저그 공식전적은 20퍼센트 [[http://aligulac.com/players/1658/results/?after=2018-01-01&before=2018-03-11&event=&race=z&country=KR&bestof=all&offline=offline&game=all&wcs_season=&wcs_tier=&op=|승률]]로 추락한 상태이다. 당연히 3:0을 당하지만 않으면 다행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고, 딱 그것만 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